황매산 철쭉제를 다녀오다
12.05.19일 직원 가족들과 함께 황매산 철축제와 고동잡기 고사리꺽기등등의
일정으로 새벽 5시에 출발 9시 합천 황매산에 도착 4시간 산행후
함양 냇가에서 고동잡기 동행한 직원가족들이 고동잡는 선수들이기에 내가 꼴찌
산청 깊은 산속 아늑한 팬션에서 1박
아침일찍 함양으로 이동하여
직원의 선산 고사리 재배지에서 고사리 꺽기
직원 고향집에서 준비해 주신 어죽으로 점심 식사후 상경
(제피나무를 처음보았다 산초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