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황금산
2012.04.07 직원 가족들과 봄나들이를 떠나다
간단한 산행후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1박 예정으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행남도에서 조식후 황금산입구에서 9시에 일주를 목표로 산행시작
156m 작은산이란 생각으로 시작한 산행이 무려 4시간이란 시간으로 마무리되였다
정비되지 않은 일주코스는 매우 위험한 곳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초보자들은 일주를 피하고 코스를 파악후 산행에 임하는것이 안전할듯하다
이정표가 주등산로에는 있지만 일주코스에는 없기에 더욱더 주의를 요한다
바다 고동과 굴등이 물빠진 해변가에 가득하다
자연그대로의 풍경과 운치를 간직하고 있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산행코스
굴과고동이 바다에 가득하다
이정표가 없어 길찿기가 어렵고 산행코스가 매우 위험하다
굴금
코끼리 바위
이정표없는 없는 바닷길
산행후 숙소에서 한잔
넉다운
대천한화리조트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