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막한 성곽 여장으로 주변 경관들이 한눈에 들어와 지루하지 않는 성곽 트래킹을 즐길수 있다
길게 이어진 성곽
암문
멀리 연주봉 옹성이 보인다
북문(전승문)
연주봉 옹성
서문(우익문)
300백년된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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