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을 다녀오다
입구에서 부터 물찻오름까지는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코스로 추천할수 있지만
물찻오름을 지나면 시멘트 도로의 연속이다
치유와 명상의 숲을 지나면 삼나무의숲이 우거져 무섭기도하고 지루하기도 하다
혼자서 트레킹 하기는 무리가 따를듯 하다
입구에서 물찻오름 붉은오름을 지나 남조로(1118번도로)까지 10~11km
2~3시간 정도 소요
사려니숲길 입구
천미천 돌다리
기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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