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오랜만에 세미원에 들렀다
6월부터 입장료가 인당 3000 원 이란다
나올때 알았지만 유기 농산물 교환권 이였다
늦 가을의 세미원은 떨어지는 낙엽들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수 있었지만
늦게 핀 꽃들에겐 지나가는
가을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듯 했다
세미원 매표소
출입구
항아리 분수대
연못의 정자
세미원에서 본 두물머리
하우스 오솔길
온실 내부
분수대
가을의 끝자락에 핀 꽃
늦 가을의 연꽃
작은 꽃속에 작은 나비(확대해서 찍음)
왠지 쓸쓸해 보인다
사색에 잠기다
한반도 모형의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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