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수칙 |
1. 남편의 출퇴근을 기분좋게 하라. |
남편은 이렇게 할때 존경받고 있다고 느낀다. |
집에서는 작은 소리를, 밖에서는 큰소리 치는 남편이 된 다. |
2. 남편의 자리를 잘 정돈해주라. |
남편의 자리가 어지럽혀 있어도 묵인하고 깨워준다. |
집은 편한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 |
3.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해라. |
결혼후에는 아름다운 불란서 말을 구사하는 |
여자보다는 맛있는 밥상을 받고 싶어한다. |
4. 남편의 고충을 이해하고 편을 들어주라. |
남편은 자기편을 들어줄 사람을 찾아 |
매일 아내가 기다리는 가정을 찾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
아내의 이해와 사랑이 만병통치약이다. |
5. 남편이 보기에 아름답도록 외모를 가꾸라. |
남편이 출근중에 만난 여지들과 비교되지 않도록 |
자신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큰 수확을 얻는 비결이다. |
신혼시절의 매력을 유지하도록 하라. |
6. 남편을 아이들 앞에서 높여주고 칭찬해 주라. |
7.남편에게 짜증스런 목소리로 바가지를 긁는 잔소리를 삼가라. |
사소한 한가지 일로 전체의 틀을 흔들어서는 안된다. |
8.자녀교육과 가정생활에 대한 양서를 읽어서 |
가정생활에 적용시켜라. |
9. 시댁식구와 원만한 관계를 가져라. |
시댁에 잘하면 남편사랑 독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