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선조들의 얼을 찾아

양평 용문사

숲속시인 2011. 8. 6. 19:21

11.08.05

늦은 오후 가족과 함께  용문사에 가다

입장료 성인 2,000원

표를 구입하고 용문사 계곡에 들어서니 서늘한 기운이 몸을 감싼다

계곡의 물소리는 요란하다

1 km남짓 계곡을 따라 오르면 용문사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 절로 유명하다

신라시대 사찰이다

 

매표소에서 바라 본 입구

 

 

 

 

 

 

 

 

 

계곡의 물소리는 요란하다

 

 

 딸래미

 

 

 

대웅전

 

 

 

은행나무

 

 

  

 

 

 

'등산 > 선조들의 얼을 찾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릉  (0) 2011.08.17
봉선사  (0) 2011.08.17
경복궁  (0) 2010.07.18
북촌 한옥마을  (0) 2010.07.18
서울성곽을가다(광희문~남산)   (0)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