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5
늦은 오후 가족과 함께 용문사에 가다
입장료 성인 2,000원
표를 구입하고 용문사 계곡에 들어서니 서늘한 기운이 몸을 감싼다
계곡의 물소리는 요란하다
1 km남짓 계곡을 따라 오르면 용문사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 절로 유명하다
신라시대 사찰이다
매표소에서 바라 본 입구
계곡의 물소리는 요란하다
딸래미
대웅전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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