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시인 2010. 4. 12. 21:42

 나즈막한 성곽 여장으로 주변 경관들이 한눈에 들어와 지루하지 않는 성곽 트래킹을 즐길수 있다

 

 길게 이어진 성곽

 

 암문

멀리 연주봉 옹성이 보인다

 북문(전승문)

 

 연주봉 옹성

 서문(우익문)

 

 

 

 

 300백년된 향나무